Part 01 이론과 정당성 부분(~111쪽)을 슬쩍 읽었는데...

서술이 상당히, 필요 이상으로 긴 분량에 걸쳐(?) 문학적이어서 놀랐다ㅎㅎ;; 저자가 어떤 분일까 궁금해지는...

Part 02 이하의 실제 설계에 관한 부분도 언뜻 봐서는 무슨 잠언집 같다.

아무튼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한 좋은 통찰을 담고 있고,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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