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와 싸운 돈키호테 - 용기 느낌표 철학동화
차보금 지음 / 을파소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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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로봇랜드에서 돈키호테를 접하고 관심을 보이기에 도서관에서 몇 차례 대기하여 겨우 빌리긴 했다만... (인기가 많네;;)

글쎄, 이 책이 ˝돈키호테의 행동은 ‘내가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옳은 일인지 아닌지‘, ‘꼭 해야 하는 일인지‘를 ‘분별‘하지 못한 채 함부로 용기를 낸 것이기 때문에 ‘만용‘이다. 돈키호테의 몸이 만신창이가 된 것처럼 어리석고 무모한 용기는 우리를 자라게 하기는커녕 망쳐 놓는다.˝라고 쉽게 요약하고 협박(?)하고 단정지을 수 있는 책인가?

아무리 어린이책이고, 돈키호테가 요약하기 쉬운 책은 아니라지만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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