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선은 건강과 정서적 안정이라 믿는다.딸아이 기억 속에 화내거나 무표정한 얼굴을 한 아빠 모습을 남기고 싶지 않다. 늘 반갑게 웃어주고 느긋하게 기다려주는 아빠로 기억되길 바란다.마음이 병든 우리 사회가 귀담아 들을 만한 진단과 처방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