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호 보다가 메모...
https://www.economist.com/leaders/2018/12/22/politicians-in-europe-are-wrong-to-embrace-mega-mergers
자주 혼동되지만, 기업에 대한 조치 혹은 입장과 시장에 대한 그것들을 구별할 필요가 있다. 인용된 Chiara Criscuolo 등의 논문은 무엇을 가리키는지, 아직 나오지 않은 것인지 모르겠다.
https://www.oecd-ilibrary.org/economics/oecd-economics-department-working-papers_18151973
과거의 영광에 대한 향수가 개도국과 선진국의 정치에 어떻게 영향 미치는지, 포퓰리즘과 어떻게 공명하는지를 그린
https://www.economist.com/leaders/2018/12/22/the-world-is-fixated-on-the-past
반이민정책에 내몰린 실리콘밸리 엔지니어들을 캐나다 ‘메이플밸리‘가 흡수하고 있음을 다룬
https://www.economist.com/business/2018/12/22/indian-technology-talent-is-flocking-to-canada
크리스마스호 특집 중에도 흥미로운 기사가 여럿 보이는데 다음 기회에...
Mercantilism benefits favoured companies but not economies and consu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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