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노래가 아니고, 『크고 작고』와 세트인 재미난 반대말 놀이책.

  그냥 문득 드는 아빠의 괜한 생각은, 행여 가치평가상 고정관념을 주입받게 되지는 않을지...

  작고, 적고, 짧고, 느린 것, 또는 아래에 있는 것도 세상살이에선 얼마든지 소중한 가치인데...

  마지막 장에 눈을 똥그랗게 뜬 부엉이 아래로 토끼와 거북이, 곰과 코끼리, 돼지, 원숭이에 다람쥐가 사이좋게 잠든 그림이 너무 따뜻하고 좋다. 토끼나 다람쥐가 정말 저런 모습으로 잔다면 정말 귀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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