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을 읽고 있는데 법률 용어나 개념 구사가 너무너무너무 부정확하다ㅠㅠ 이래서는 경제분석이라는 것의 의의도 현격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 ‘시의성‘에 초점 두고 미진하나마 급히 내셨다고 하나, 책 전체에 걸쳐 시기를 타는 내용은 그리 많지 않다고 보이고, 법률가의 감수를 간단히라도 받으셨어야 한다고 본다. 한 쪽 한 쪽 덜커덩 걸리는 대목이 어김없이 등장하는데, 더 읽다가 별점을 더 깎을지도 모르겠다.날도 더운데 일단 하이네캔이나 (네 캔 말고 한 캔만) 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