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현대 소설의 탄생 - 발자크에서 카뮈까지 돌베개 석학인문강좌 17
김화영 지음 / 돌베개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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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아하는 번역가, 김화영 교수님의 일반인 상대 ‘석학과 함께 하는 인문강좌‘를 위한 강의록.

˝소설은 인식의 한 수단이지만 지식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언어 경험의 대상이다.˝ 따라서 ˝소설 저 위로 고공비행하는 대종합의 시선을 갖추기에 앞서˝, 먼저 ˝텍스트를 지근거리에서 밀착해˝ ‘자세히‘ 읽어야 한다.

스탕달, 발자크, 플로베르, 졸라까지, 프루스트와 까뮈를 남기고 절반쯤 읽었는데, 책이 지극히 훌륭하고 아름다워 중간평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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