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감성적이나, 효과적이었는지는 의문.

  잘 아는 사람이 풀어 설명해주지 않으면 어린 독자들에게 충분히 와닿기 어려울 것 같다.

  그래도 좋은 시도를 응원하고 싶다.


  리쾨르를 다룬 해설서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리쾨르의 저서 중 번역된 것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철학 그리다' 시리즈는 총 9권이 나왔다. 소크라테스, 칸트, 라이프니츠, 데카르트, 노자, 아우구스티누스, 마르크스, 아인슈타인, 리쾨르 순이다. 1년에 두 권 정도씩 꾸준히 나오다가 2016년 5월 리쾨르 편을 끝으로 더 이상 출간되고 있지 않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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