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결혼시키다 발견한, 어떤 생각으로 이런 시집을 쓰고, 사고, 읽었을까가 궁금해지는 책. 기괴하면서도 아련하다.

  1999년 처음 나왔다가, 2012년에 옮긴이가 바뀌어 다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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