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포도나무와 하나된 가지처럼 주님 안에 거할 때 만사형통함을 믿어야 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내 안에 거하라>
2024-11-06
북마크하기 어찌해야 성령님을 초대할 수 있을까? (공감1 댓글0 먼댓글0)
<고맙습니다 성령님>
202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