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바라보자 - 주님의 임재 가운데 사는 그리스도인 ㅣ Jesus facebook 시리즈 1
유기성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14년 2월
평점 :
품절


추천 권유도 초심자 7,

             비신자 8


책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어느 작품을 읽던 해당 작품으로부터 ‘정신’과

‘마음’에 모르게 꽂히는 문구가 1~2개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마치 오랜 친구를 

만난 것과 같은, 숨기고 싶었던 나의 심중을 헤아려주는 듯, 상처 입은 나를 어루만져 

주듯 나아가서는 내가 그리던 부모님이 내게 들려 주는듯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문구가 있었을 것이다. 나는 해당 작품에서 그런 문구를 마주했다.

평소 읽던 성경에서 혹은 기타 작품에서 자주 보던 문구이기도 했지만 왜 지금 나를 

자극하는 모습으로 내게 다가왔지 모르겠으나 아마도 작품을 읽던 심정이 그 문구와도 같은 상황을 갈급해서가 아닌가 생각한다.

해당 문구는

- ‘주님이 나를 사랑하는 게 분명하다면 나도 나를 사랑해야 마땅하다’

- ‘정작 주님이 저를 인도하시려고 할 때 제가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P185)

- 우리가 믿음으로 우리의 죽음을 선포하고 나아가면 예수님은 우리 안에서 말씀하시고

  인도하시고 역사 하신다. (P236)

아무튼 작품을 읽으며 마음으로 다가왔던 문구를 정리하며 그 분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하며 그 분을 사무하는 나의 마음 속에 무엇이 부족한 것인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 믿음은 구원의 축복을 누리는 놀라운 하나님의 방법이다. (P 26)

- 우리의 목표는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봐 문제가 생각나지 않게 되는 것. (P 33)

- 성공은 준비가 먼저 필요하다. 그 준비는 항상 함께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눈이 

  뜨이는 것으로 성공은 산의 정상과 같아서 오래 누리지 못한다. 순간에 지나간다.

  따라서 준비되지 못한 자는 성공하고 망한다. (P 35)

- ‘당신은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하는 사람입니까?’라는 질문에 많은 사람이 자신이 

  없다고 말하는데 그 이유는 순종이 어려워서라기 보다 ‘마음’의 문제이다. (P 50)

- 성경이 권위자의 명령이라고 해서 모든 명령을 다 그대로 따르라고 하지는 않는다.

  결국, 잘못된 권위에도 순종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지만 잘못된 권위에 대한 해석은 

  누가 내리나?

- 하나님께만 순종하는 자가 가장 개혁적인 사람이다.

  이 땅의 하나님 나라는 이런 사람들로부터 시작된다. (P 59)

  --->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믿고, 오직 하나님께만 순종

        하는 자가 세워져야 하는 것이다. 곧, 자아가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P 60)

- 우리의 문제는 악한 자에 대해 분노하면서 우리 자신도 똑같이 악하다는 것이다. 

  개혁한다고 하면서 잘못하면 또 다른 악한 자가 악한 자를 제거하는 셈이다.

- 행함이 따르지 않는다면 은혜 받은 것도 믿은 것도 아니다. (P 64)

- 두려운 마음이 들수록, 주님과 온전히 연합하여 살기를 더욱 힘쓰라. (P 67)

  ---> 정말 두려운 것은 주님과 친밀하지 못한 채 사는 것이다.

-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우리의 결단이나 노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기도하게 

  하시는 분, 성령님의 역사로 기도하는 것이다. 성령님은 우리의 기도를 도우시는 

  분이다. (P 73)

- 찬송가를 좋아서 부르지만 말고 그 찬송 가사를 주 예수님이 들으신다고 생각하고

  불러라. (P 85)

- 좋고 싫음의 판단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오직 주님의 마음만 구해야 한다. (P 91)

- 주님은 기도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를 만들어 가신다. 왜 기도를 ‘오래’, ‘꾸준히’

  하는가? 하나님을 설득하기 위해서가 아닌 우리가 좀처럼 변화되지 않기 때문이다.

                                                                                                 (P101)

- 믿음이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이다.

   ---> 두려움이 없는 믿음으로 살려면 분명한 대가 지불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24시간 주 예수님을 바라보며 온전히 순종하는 것이다. (P109)

- 양이 이리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책은 목자와 함께 있는 것이다.

- 예수께서 “내게로 오라”고 우리를 부르신 것은 예수님과 함께 살자고 부르신 것이다.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예수께서 우리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살기 원하심을 믿는

  것이다. (P146)

- 마귀가 우리를 지배할 때는 가장 먼저 우리의 생각을 통해 역사한다.

  ---> 마귀가 노리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바라보되 24시간 

        하자는 것은 철저히 하자는 것이다. (P173)

-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목표는 주 예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것으로 살아

  가면서 잘되고 못되는 일을 겪는 것은 오직 주님과 더 친밀해지는 계기일 뿐이다.

  기도의 목적은 하나님을 더 깊이 아는 데 있다. 기도 응답은 선물일 뿐이다. 기도를 

  해도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기도 응답만 바라보면, 기도조차 스트레스가 된다.

                                                                                            (P214) 

 - 우리의 자아가 죽었다는 말은 육신의 소욕이 더 이상 우리 안에서 주인 노릇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P235)

  또한 “내가 죽었다“고 고백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미 이루어놓으신 놀라운 은혜를 

  찬양하며 감사하며 선포하는 것이다. (P245)

- 인간의 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강함을 나타내시는 것이 ‘십자가 복음’이다. (P258)

- 우리가 반복되는 실패에서 구원받는 길은 더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십자가’를 붙잡는 것이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주 예수님을 보이는 분처럼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P267)

- “나는 죽었습니다.” 고백하는데도 부활의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는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는 차원에 머물렀지 “예수님으로 산다.”는 확신을 가지고 예수님을 바라    보지 않기 때문이다. (P285)

- 나를 힘들게 한 독일 뤼벡교회의 돌판 문구 ‘주(主)는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

  너희는 나를 주라 부르면서 따르지 않고,

  너희는 나를 빛이라 부르면서 우러러보지 않고,

  너희는 나를 길이라 부르면서 따라 걷지 않고,

  너희는 나를 삶이라 부르면서 의지하지 않고,

  너희는 나를 존귀하다 하면서 섬기지 않고,

  너희는 나를 강하다 하면서 존경하지 않고,

  너희는 나를 의롭다 하면서 두려워하지 않으니,

  그런즉 너희를 꾸짖을 때에 나를 탓하지 말라.

 

신앙적 에피소드

1. 4 * 7 = 27이라고 우기는 놈과는 상종을 하지 말라.

2. 길을 가다 만나 복면강도를 만나는데 그 강도는 자기가 가는 곳마다 나타나 자기를

   괴롭히더란다. 그래서 그 강도를 붙잡아 복면을 벗겼더니 그 강도는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

 

책에서 얻은 지식

- 유대인들 머리에 쓴 모자를 '키파(Kippah)'라 하는데, 이는 ‘내 위에는 언제나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하는 상징을 나타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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