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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사랑하는 쪽으로 ㅣ 에세이&
안미옥 지음 / 창비 / 2024년 4월
평점 :
추천 권유도 2
작품을 읽고 느낀 점은 차원이 다른 '육아일기' 혹은 색다른 육아일기를 읽는 느낌이어서
솔직히 실망이 크게 들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맘에 드는 문구 3개를 찾아내 본전은 뽑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1. 29쪽 上9
좋아하는 것에 이름을 지어주는 일은 내 시간을 선물하겠다는 의미
2. 44쪽 上9
헤어짐이 슬픔이 되는 것은 보고 싶은 마음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3. 65쪽 下7
살아가는 일은 열망을 겹겹이 쌓아 두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고 배워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