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메레르 5 - 독수리의 승리
나오미 노빅 지음, 공보경 옮김 / 노블마인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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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건 전쟁인 모든 생명에게 완전 민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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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메레르 5 - 독수리의 승리
나오미 노빅 지음, 공보경 옮김 / 노블마인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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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에서 테메레르와 로렌스가 프랑스에 용 감기치료 버섯을 가져다 준 사건으로 테메레르는 사육장으로 로렌스는 감옥으로 갔다.


프랑스와 영국의 전쟁이 본격화되면서, 영국 정부의 의지와 별개로 테메레르와 로렌스가 <공식적으로> 만나게 되고 영국은 전쟁에서 승리하지만 책 말미에 둘은 유배가 된다.


어느 전쟁이나 마찬가지지만 판타지 소설에서의 전쟁 역시, 사람을 죽이고 국가 원수의 야망 때문에 평민이 피해를 입는다.


내전이건 국가간의 전쟁이건 전쟁은 완전 민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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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의 경제학 - 장래에는 대졸보다 고졸이 유리해진다!
니시카와 준 지음, 박현석 옮김 / 사과나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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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대학도 돈도 경제도 아니라는 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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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이야기 - 음식에 숨겨진 맛있는 과학
최낙언 지음 / 행성B(행성비)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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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관심이 없던 내용이지만 꽤 재미있게 읽었다. 사람마다 미뢰분포도가 다르면 같은 맛에도 다르게 반응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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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퍼키스와의 대화
막스 코즐로프 외 지음, 박태희 옮김 / 안목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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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해야 할 일과 의무로 해야할 일을 구분하는 것은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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