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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하와이 - 최고의 하와이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 해외 여행 가이드북, Season 3 '17~'18 ㅣ 프렌즈 Friends 13
이미정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프렌즈 하와이를 읽었다. feat. 양천도서관.
기본적으로 관광 안내용 책자답게 하와이를 관광하기 위한 여러 정보가 있었다.
이런 관광안내 책자의 장점은 아무래도 기본 관광 정보가 수록되어있고, 관광객이 안정하고 효율적으로 관광할 수 있는 루트를 소개한다는 점.
단점은 여행을 가는 국가의 역사적 배경이나 민족 특성,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는 요소는 매우 적다는 것이다.
- 물론 관광을 통해 알 수 있는 부분과 유추 가능한 부분이 있지만 매우 제한적이라는 것.
정보는 몇 가지 알 수 있어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함 + 굳이 사야할 필요는 없다는데 한 표를 던진다.
- 실제로 이런 류의 책을 가지고 여행을 갔을 때 실전 여행에 도움이 되는 것이 별로 없었다.
- 오히려 블로그에 올라와있는 정보가 더 정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