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e 클럽을 다녀와서 피곤했다.

- 이틀 연속 클럽으로 없던 시차가 생길 것 같다.

 

Aire에서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사진찍으면 안 된다고 해서 못 찍었다.

몇 번 더 가서 친해진 다음에 사진찍기 재시도를 해봐야겠다.

- 시간이 될지는 미지수.

 

침대에 누워있다가 바르셀로네타 해변에서 페리를 탔다.

 

일요일마다 무료개방이라는 피카소 미술관은 못 봤고, 저녁 이후에 바르셀로나의 재즈클럽 Jazz Si에 갔다.

 

Jazz Si 좋다.

 

앞으로 일월화수에는 Jazz Si, 목금토에는 Aire로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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