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e의 여파로 많이 자도 졸리다. 그리고 오늘 다시 Aire로 갈거다.
늦게 잔다고 잤는데 7시에 일어나서, 빨래를 한다고 돌아다니다가 점심을 먹고 숙소에서 잤다.
- Happy Vegeterian 이름의 식당에 대한 리뷰는 나중에.
어느 정도 자고 일어나 정신을 차리고 카메라를 들고나가 사진을 찍었다.
아직도 비몽사몽 중. Aire 잘 다녀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