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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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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한여름밤의꿈] 극단 여행자, 언제나 즐거운 희극 '한 여름 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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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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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ifs
l 2016-06-04 11:09
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8538893
연극 한 여름 밤의 꿈
2016. 6. 2. - 12.
극단 여행자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나는 '극단 여행자'를 좋아한다.
-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극단 여행자'의 양정웅 연출의 연출방식을 매우 재미있어 한다.
몇 년 전이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서강대 메리홀에서 했던 매우 퇴폐적인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고 난뒤 극단 여행자의 공연은 오랜만이었다.
내가 공연을 보고 난 해 충무아트홀에서 셰익스피어의 희곡과 로미오와 줄리엣을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보지 못 하였다.
개인적으로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은 딱히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 이 곳은 티켓을 찾는 것을 불편하게 만들어두었다.
- 보통은 공연장 객석 1층이 있는 곳에 매표소가 있는데, 이곳은 객석 2층에 매표소가 있기 때문이다.
극단 여행자가 좋은 이유는 즐거움 때문이다.
내가 극단 여행자에서 만든 셰익스피어의 '희극'을 '비극'보다 더 많이 본 탓도 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단어/문장/글'로 만들어져있는 희곡을 상상력을 극대화하여 연출과 연기로 만들어내는 것 그리고 엄청 재미있다는 것은 극단 여행자의 큰 장점이다.
한국적이다. 예술이다. 셰익스피어를 잘 이해했다. 이런 수식어는 나에게 필요가 없다.
그저 '한 여름 밤의 꿈'이라는 재미있는 공연을 많이 웃으면서 봤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
배우의 행동과 언어에서 나오는 유희는 좀 짱인듯.
셰익스피어의 희곡은 전세계는 물론 한국에서도 많이 극으로서 올려지는 작품이고, 비교될 작품이 참 많다.
그런데도 극단 여행자의 공연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다가온다.
극단 여행자의 십이야와 다른 연극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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