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에 있는 "책바CHAEGBAR"에 다녀왔다.

 

술과 관련된 책, 술이 나오는 책이 여럿 있었다.

 

바이다 보니 조도가 낮아 책을 읽는데는 조금 어려웠지만,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칼바도스를 마시면서, 고등학생 때 읽었던 아마존에 사는 분홍돌고래에 대한 책을 읽었다.

- 빨리 날이 따뜻해져 모히토를 먹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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