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받은 알라딘 굿즈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보온병.
사실. 굿즈때문에 물건을 사는 경우는 흔치 않고
매년 챙기는 알라딘 굿즈는 알라딘 컵 정도인데, 보온병의 경우 보온병을 사고 책을 받은 경우였다.
생각보다 자주 쓰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