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그 여름, 동물원]
2015. 12. 18. ~ 2016. 01. 10.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김광석을 기억하며 만들어지는 뮤지컬이 많이 생기고 있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날들] , 그리고 이번에 초연을 하는 [그 여름, 동물원]
김광석과 동물원의 음악이 힘이 커서, 뮤지컬의 내용보다는 음악이 더 기억하는 공연이었다.
좋은 음악은 영원하다. 사라지지 않는다.
김광석은 자살을 하였지만, 그의 음악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