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카페 쿡앤북의 외관>
<당근케이크와 두유를 넣은 라떼>
합정역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한 비건카페 쿡앤북.
비건카페가 많아져, 비건을 하는 사람이 편해지고 비건에 관심있는 사람이 늘어나면 좋겠다.
육식을 줄이는 것.
자연과 동물, 그리고 인간에게 좋은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