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송산공항에서 이지젯 항공을 타고 김포로 돌아왔다.


지난 일주일 동안, 타이완 관광을 하면서 조금 익숙해지려는 찰나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2번을 가지 않을 타이완과 타이베이지만 단수이의 바다와 삐탄의 강가는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타이완, 타이베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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