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에서 한국으로 귀국하여 집에 돌아와보니 동물전문출판사 "책공장더불어"에서 보내준 선물이 도착해있었다.


작은 쓰래받이와 빗자루.


동물전문출판사 "책공장더불어"의 책 리뷰를 썼다고 준 것인데, 도대체 어느 책 리뷰를 보고 준 것인지는 알 수 없다.

- 그래도 잘 쓰겠다.


동물전문출판사 "책공장더불어"가 오랫동안 책을 만들어, 동물권에 대한 책이 지속적으로 출판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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