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보잘 것 없이 - 르포기자 귄터 발라프의 인권 사각지대 잠입 취재기
귄터 발라프 지음, 서정일 옮김 / 알마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몇십년전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하고 천천히 끝까지 읽어야 하는 책이다. 한국도 변화할 수 있을거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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