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리는 세계, 어떻게 구할 것인가? - 장 지글러의 ‘대량 살상, 기아의 지정학’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다
장 지글러 지음, 양영란 옮김 / 갈라파고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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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동안 부끄러워졌다. 세상에 기아라는 존재가 이토록 많아서 부끄러웠던게 아니다. 한국 기업의 만행과 함께, 기아대책에 대한 세계기구의 무능함이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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