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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할미 - 짧게 읽고 오래 남는 모두의 명화수업 ㅣ 미술관에 간 할미 1
할미 지음 / 더퀘스트 / 2025년 6월
평점 :
기본적으로 이 책은 미술관이 아닌 화가와 작품을 중심으로 내용을 엮은 미술 교양서이다. SNS와 쉬운 도서에서 미술을 쉽고 친근하게 접해서 청소년과 미술이나 예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깊이있는 미술사 연구서나 전문적인 작품 해설보다는 자연스럽게 삶에 예술이 녹아들게 하는 것이 예술의 대중화를 위해서 더 좋은 방법 같다. 책을 읽게 되면서 유튜브, 틱톡, 인스타에 있는 할미아트 채널을 알게되었는데 돈을 받고 진행하는 홍보용 채널 치고는 영상에서 다루어지는 전시 소개 퀄리티가 꽤나 좋기 때문에 구독을 해둘 것 같다. 미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