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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리더십 - 심리적 안전감을 넘어 책임 안전감을 만드는 ‘AI 시대 리더’의 조건
김유리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6월
평점 :
난 이 책을 읽고 나서 회피하고 남 탓을 하는 사람이 아닌 책임감있고 안정적이며 문제가 생겼을 때 도망가지 않는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다른 곳은 모르겠지만 사무직의 영역에서 AI는 업무의 많은 부분에서 인간을 대신하기 시작했다. 사람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일을 한다. 하지만 현장에 여전히 사람은 남아있다. 조직의 리더는 AI가 아닌 사람과 만나 일을 해야하는 사람이다. AI를 얼마나 잘 다루느냐가 아니라 사람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는 것이다. AI가 기획을 하고 아이디어를 준다는 것은 선택지가 보다 다양하며 정확해졌다는 의미지만, 그 다양한 선택지 때문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인간의 회피심리는 더 강해졌다고 생각한다. 문제가 생겼을 때 리더가 일을 회피하고 도망가는 모습을 보인다면 신뢰는 당연히 사라지고 조직은 없어지게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책임감 있고 안정적인 사람이 리더를 한다면 조직은 더 단단해지고 일을 원할하게 수행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