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2035년 남은 자 베타 제너레이션(Gen Beta, β’)의 미래 비즈(Biz) with 슈퍼 인공 인텔리전스(ASI: Artificial Super Intelligence) - 역노화(Reverse aging) ASI + 생명과학의 만남 = 트웰브 마운틴스(T.M: Twelve Mountains)
김흥진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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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제너레이션의 미래 비즈'의 목차를 읽어보면 베타세대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기술의 초진화와 현재의 초개인화가 합쳐진 미래지향적 비즈니스에 대한 고민을 엿볼 수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많은 제품과 서비스가 개인의 다양한 욕구에 맞추어서 개별적으로 진화하던 것이, AI의 발전으로 초개인맞춤형 비즈니스가 생성되고 초연결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세계에서 비즈니스란 과연 무엇으로 정의되는 것인가? 기본적으로 기술이 발전할 수록 세대간 인지구조는 더 빠르게 격차가 생기고 있다. M과 Z으로 구별되는 세대가 그 전 세대와 완전히 별개의 세대로 평가받듯이 알파세대와 베타세대 역시 MZ와는 다른 존재가 될 것이다. AI, 데이터, 초연결이 보장된 사회의 원주민으로 태어는 알파와 베타는 개인에게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제공하는 AI와 함께하는 세대가 되었다. 베터제너레이션의 삶에서 상품과 서비스의 본질은 개인의 생체데이터에 기반한 감정과 행동패턴이 결합되어 디지털과 실생활이 합쳐진 디지털 트윈 기반 소비자 모델이 등장할 수 밖에 없다. 브랜드는 AI가 생성하는 경험 엔진 운영자가 되어 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데이터를 확보하고, 분석하여 예측률을 높여 개인의 행동에 얼마만큼 개입할 수 있는가가 베타제너레이션의 미래 경쟁력이 된다. 고객이 상품과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게 행동을 설계하는 것이 마케팅이 된 것이다. 물론 이런 내용은 어느 정도 가설에 기반한 것이기는 하겠지만, 중요한 점은 현재 유통되고 있는 비즈니스 단위의 산업경계는 이미 사라졌다는 것이다. 베타제너레이션에게는 제품의 질, 그 자체보다는 개인의 경험이 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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