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 ETF 투자 -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미국 ETF 투자 공식
이을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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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는 기본적으로 분산된 주식을 테마를 정하여 종목을 묶어서 투자하는 금융상품이 아니다. ETF는 금융상품이라기 보다는 '성장하는 시스템에 올라타는' 플랫폼에 가깝다. 하나의 ETF에 종목이 분산되어 있고 특정 기업이나 산업군이 위험에 빠져도 자동적으로 비중이 축소되거나 편출된다. ETF가 가지고 있는 구조적인 부분은 장기 리스크와 일시적인 판단 실수를 최대한으로 제거하여 장기투자에 유리하게 작동한다. 직장인은 기본적으로 회사에서 업무를 하는 시간동안 주식매매가 어려운 상황이다. 시간이 부족하고 시장에 상시 접속이 불가능한 직장인에게는 자동으로 진화하는 산업을 바탕으로 낮은 비용과 높은 투명성을 사용하여 합리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ETF의 장점은 장기투자를 가능하게 만든다.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 ETF 투자'에는 기대수익률, 변동성, 최대 낙폭, 샤프지수와 같은 위험조정 수익률 지표를 통하여 장기적으로 보유하고 있을 때 살아남을 ETF 고르는 방법을 안내한다. 장기간 안정적으로 성과를 내고 지속적인 수익을 기준으로 투자를 한다면 시간과 복리가 무기가 되어 지속적인 투자가 가능해진다.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 ETF 투자'에 나와있는 장기 성장, 시장 대표성, 분산 투자, 낮은 비용이라는 기준에서 VOO, QQQ, IWM, AGG, GLD, AIQ, IVES와 같은 ETF에 장기 분산 투자를 한다면 총 보수비용은 낮고 유동성과 자산 규모는 높은 종목에 분산투자가 가능할 것 같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기 매매보다는 시간과 구조를 나의 편으로 만드는 투자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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