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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가와 이에야스 9 - 제1부 대망 - 혼노사의 변
야마오카 소하치 지음, 이길진 옮김 / 솔출판사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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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타케치요(훗날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출생부터 시작되는 제1부 '대망'은 오다 노부가나가의 츄고쿠평정이 눈앞에 왔을 때, 부하인 아케치 미츠히데의 반란으로 노부나가가 혼노寺에서 허무하게 자결하면서 끝이 난다. 

 

제1부는 타케치요의 출생부터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41살이 되는 해까지의 이야기이다.

 

이야기는 오다 노부나가와 도쿠가와 이에야를 중심으로 펼쳐지는데, 제2부는 하시바 히데요시(훗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이야기의 전면에 등장할 것으로 생각된다.

 

역사적인 고증을 통한 사실성 뿐만 아니라, 문한적인 깊이도 있는 작품인 것 같다. 지금은 사이가 좋지않은 가깝고도 먼 나라의 이야기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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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태엽 오렌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12
앤소니 버제스 지음, 박시영 옮김 / 민음사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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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작가가 쓴 소설인데, 10대의 불량 청소년들의 비행이 결국 살인에 까지 이르고, 주인공은 감옥에 간다.  

그러던 와중에 주인공은 국가기관의 어떤 박사로부터 인체실험을 제안 받게 되고 이에 응한 주인공은 그 대가로 석방된다. 이야기의 후반에는 실험의 극심한 후유증을 겪는 주인공의 모습이 그려진다.   

10대들의 비행을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으며 사회 정의, 범죄 근절이라는 목적하에 국가가 개인에게 행하는 실험 등의 모습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개인의 자유와 국가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게 끔하는 의미있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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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고독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5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조구호 옮김 / 민음사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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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아르까디오 부엔디아의 고손자의 자식들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 이 소설은  

1권부터 2권까지 일족의 새 생명의 탄생, 성장, 고독, 섹스, 죽음에 대해 반복적으로 지독히 파고 들고 있다. 이러한 단어들은 많은 문학작품의 소재로 활용되는데, 이 소설에서의 '고독', '섹스'와 같은 이야기는 1800년 대에서 1900년대 초반까지 남미의 불안한 시대상과 어우러져 같거나 비슷한 주제의 다른 소설에 비해 깊은 인상을 준다 할 것이다. 

뛰어난 문학작품들이 흔히 다루는 주제들이어서 좀 식상할 수도 있으나, 소설의 배경, 모티브, 암시 등등이 남미 특유의 그런 것들이다 보니 환상적이고 뭔가 다른 맛이 있었던 것은 부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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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고독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4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조구호 옮김 / 민음사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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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서울대 권장도서라고 할만한 현대소설이었다.  

  

호세 아르까디오 부엔디아가 그를 따르는 21명의 무리들과 함께 산맥을 넘어 마꼰도에 정착, 이를 개척하면서 벌어지는 부엔디아일족의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이야기를 읽어 나가다 보면 부엔디아 자식들이나 며느리들이 먼저 죽곤 하는데, 자식을 잃은 부모의 슬픔은 나로써는 짐작할 수 없지만,, 여튼 많이 슬펐을 것 같다...  

 

2권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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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전집 1 (양장) - 주홍색 연구 셜록 홈즈 시리즈 1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백영미 옮김, 시드니 파젯 그림 / 황금가지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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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가 사건의 발단 및 전개 과정을 역으로 추리하는 것이 착착 맞아 떨어져서 픽션 냄새가 많이 남.  

그냥 재미로 읽으면 재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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