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르는 병 범우고전선 7
키에르 케고르 지음, 박환덕 옮김 / 범우사 / 199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리스적인 도덕적 삶도 좋지만, 객관적 진리에 맞서 주관적, 주체적인 진리추구는 새로웠다. 키르케고르의 자기고백적인 글이라고 하는데, 여하튼 절망하는 것이 죽음에 이르는 병이고 절망보다 더 한 것이 분노라고 한다.   

절망하여 자기 자신이려고 하는 죄, 절망하여 자기자신이려고 하지 않는 죄. 이런 자기상실을 극복하고 신과 직접 단독인으로 마주하여 절망과 죄의식을 극복하는 것이 진리를 추구하는 삶이고 기독교인의 삶이라고 한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호인 2007-07-03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서운 병입니다. 희망이라는 빛을 잃으면 바로 절망이 되겠지요?

Chopin 2007-07-03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그럼요~^^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