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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컨버젼스 네트워크 컨설팅실무 유비쿼터스 컴퓨팅 전문가 시리즈 18
최병규 지음 / 진한엠앤비(진한M&B)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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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어려워 보이는데, 실제 읽어보면 아날로그신호, 디지털신호, 광신호부터 차근차근, 그리고 매우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될 만한 좋은 교재이며, 대학교 전공생이 보기는 너무 쉬우니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이 사서 볼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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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성의 비밀 - 과학과 예술에서의 이미지와 창조성
아서 밀러 지음, 김희봉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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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밀러아저씨의 다른 책들이 있는데요. 이 책은 그런 책들보다(한국에서는) 먼저 나온 편인데 이 책이 가장 완성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두꺼운 만큼 과학사적인 면에서 많은 논의가 있습니다. '아인슈타인과 피카소'라는 밀러아저씨의 다른 책이 있는데요. 대충 내용만 봤는데 천재성의 비밀의 축약본, 혹은 재탕본 같습니다.

위에서 말한 바처럼 내용은 과학사를 쭉 열거한 뒤 아인슈타인과 푸엥카레의 사고방식의 차이에 의한 각기 다른 과학적 성과를 다루고 중후반부터는 피카소와 아인슈타인의 사고방식의 유사성을 논하면서 각각 상대성이론과 큐비즘을 탄생시켰다고 말하면서 이런 천재성의 핵심은 통합적 사고와 상상력에 있음을 강조합니다.

통합적 사고란 토드 사일러의 '천재처럼 생각하기'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요. 즉 컵에 각각의 얼음들이 쌓여 있다고 봅시다. 그 얼음들을 각각 미술, 문학, 물리학, 음악, 역사 등등의 개별과학이라고 봅니다. 그럼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얼음들은 녹아서 하나가 되겠지요. 즉 서로 연관이 없어보이는 학문들(원래는 하나의 뿌리에서 왔지만,)을 하나로 통합해서 사고하는 것이 장벽 너머의 위대한 발견, 창조를 이루어내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과학사와 현대물리학에 대한 얘기가 많고 중후반에서야, 피카소에게 영감을 준 세잔느 등, 큐비즘의 선구자들과 피카소의 얘기가 나옵니다.

저자는 결론을 이렇게 맺습니다. "과학과 미술에서의 천재성은 상상력의 유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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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의 엄지
스티븐 제이굴드 지음, 김동광 옮김 / 세종서적 / 199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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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드아저씨는 단속평형설을 지지하는 네오다위니즘을 선봉자로서 리처드도킨스와는 학문적으로 경쟁관계에 있었습니다.

단속평형설의 핵심은 진화란 꾸준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느 한 순간에 화산이 폭발하듯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중국의 판다같이 어느 지역에서 한 종들이 고립이 되야 한다고 합니다.

단속평형설의 증거로는 기억은 잘 안나지만, 만약 진화가 천천히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면 그런 지속적인 과정을 보여주는 화석들도 발견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굴드아저씨가 말하는 진화는 화산에서 용암이 한 번에 분출되는 것과도 같다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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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끈이론: 아인슈타인의 꿈을 찾아서 살림지식총서 126
박재모.현승준 지음 / 살림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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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살림에서 연속출간하는 책들 중 하나입니다.

책 표지디자인도 잘 되어 있구요.

양자역학, 특수상대성이론, 일반상대성이론은 조금은 알고 있어서 읽어보았습니다.

내용은 어려웠습니다.          

10차원의 시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초끈이론, 이 초끈이론은 서로 반대되는 이론이라고 할 수 있는 양자역학과 일반상대성이론의 결합으로 설명할 수 있죠...

빛이 파동성과 입자성을 모두 가지는 것에 대한 의문이 끈이 움직임으로써 나는 소리에 의한 것이라는 이론은 참신했습니다.  그밖에 전자와 양자, 중성자들은 모두 끈의 소리가 감지되면서 파악되는 것이라는 논리도 처음 접하는 거였구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그렇다면 보어가 밝혀낸, 원자 속의 전자가 행성의 궤도처럼 움직이면서도 그렇게 신출귀몰하게 여기 저기에서 순간이동하듯 운동하는 이유도 이것 때문인가 하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자들의 쉽게, 아주 쉽게 설명하고자 했던 초끈이론의 방정식들이나 어려운 이론물리학자들의 인명?등등은 저로서는 감당하기 힘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을 다 소화하는 것은 무리였고, 중요한 흐름만 파악한 정도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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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학원론 - 개정판
서울대학교의과대학 엮음 / 서울대학교출판부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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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학책이라서 뉴런과 시냅스,뭐 이런 것들이 신경전달물질과 디지털신호에 의해 이루어지는 매커니즘 같은 것들이 도식과 함께 친절하게?영어로 설명이 되어 있다. 그래도 도식으로 되어있고 본좌는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서 무슨 말인지는 대충 알 수가 있다. 그러니까 기본적인 신경전달의 매커니즘이나 원론적인 것들은 ALL영어로 설명이 되어 있고, 나머지는 다 한글로 써 있다. 물론 의과대학교재인 만큼 그 내용은 임상에 초점이 맞춰있다.

본좌는 심리학을 조아했고 그 생물학적 근거를 알기 위해 이 책을 읽었다. 의대생이 아니라면 이 책이 어려울 것이지만 충분히 읽어 볼 가치는 한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한 번 쯤은 의사들이 본다는 책을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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