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은 미움으로 사라지지 않는다. 미움은 오직 참음으로써, 자비로서 극복되는 것이니, 이것이 영원한 진리이다."(<법구경>) - P145

위의교화란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상대방에게 감화를 주고 마음을 일깨워 주는 방법이다. 녹야원에서 5명의 수행자들을 처음 만났을 때 붓다는 한마디 말이 없이도 그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 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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