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 책에 푹 빠져 있다. 이 책의 후속작이자 심화편 격인 <명리 : 운명을 조율하다>도 같이 읽는 중이다. 며칠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눌러 앉아서 두 책만 주야장천 들여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