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비밀 창비아동문고 208
장 프랑수아 샤바스 지음, 변영미 그림, 김주열 옮김 / 창비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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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든여덟 살 괴팍한 증조할머니와 열두 살 난 증손자의 만남과 이해, 소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는 작품이다.

장밋빛 인생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지옥 같은 생활도 아니다. 그럭저럭 살아간다. -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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