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여덟 살 괴팍한 증조할머니와 열두 살 난 증손자의 만남과 이해, 소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는 작품이다.
장밋빛 인생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지옥 같은 생활도 아니다. 그럭저럭 살아간다. - P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