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01 | 102 | 103 | 104 | 10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 1000명의 죽음을 지켜본 호스피스 전문의가 말하는
오츠 슈이치 지음, 황소연 옮김 / 21세기북스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난,, 책이 사람을 바꿔놓는다 믿는다.

직장맘이었던 나는 마음속에 책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가진채 살고 있었다.

전공을 살려 남들이 부러워하는 공기업에 입사했다.

그리고 조경전공이라 좋은 환경인 110만평 공원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런데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었다.

 

반복되는 일상과 삶의 무료함에 지쳐갈 때쯤.

회사 시설내 수영장 카운터 휴게실에서 책 한권을 발견하였다.

 

왠지 그자리에서 읽고 싶단 생각에 휩싸여

남들의 눈총을 받으며 그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버렸다.

 

'그 1시간 30분이 내 인생을 바꾸어 놓을 줄이야.'

 

 

두번째 후회,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쿠쿵..

무언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사서의 꿈이 생각났다.

마침 그날 저녁에 회사동료 병문안갔다가.

사서교육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 나는 교육원생이고 지금은 방학중이다.

회사는.. 미련없이 그만두었다.

 

우리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제 2의 직업을 꿈꾸고 있다.

 

첫 번째 후회,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두 번째 후회,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세 번째 후회, 조금만 더 겸손했더라면
네 번째 후회, 친절을 베풀었더라면
다섯 번째 후회, 나쁜 짓을 하지 않았더라면
여섯 번째 후회,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려고 노력했더라면
......

 

 

나는 이 책을 삶의 지침서로 삶고 있다.

먼저 삶을 살아간 인생 선배들이 뼈져리게 느낀 바를 전해주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내일도 노력하고자 한다.

 

나에겐.. 이 책을 읽게 된건 행운이다.

 

행운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잘잘라 2011-01-19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공을 살려 남들이 부러워하는 공기업에 입사했다. 그리고 조경전공이라 좋은 환경인 110만평 공원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런데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었다.

전공, 공기업, 무엇보다 110만평 공원,을 포기하게 만든 책이라니.. 대단합니다.

스타티스 2011-01-30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심적으로 힘들시기에 읽었던 책이라서 그런가봐요~책과 타이밍! 이 인생을 바꾼다고 생각합니다^^;
 
일기, 나를 찾아가는 첫걸음 - 30대에 다시 시작하는 위안과 희망의 일기쓰기 안내서!
스테파니 도우릭 지음, 조미현 옮김 / 간장 / 201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투명주전자가 좋다.

언제 끓어오르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물이 얼마나 있는지 눈으로 알 수 있다.

언제 끓어오르는지, 어떻게 끓고 있는지 볼 수 있다.

'어떻게'가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다.


아마도 ‘일기’라는 것 자체가 나 자신을 투명주전자화 시킬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어디에 반응하고 있고

내가 어디서 끓고 있는지를..


‘글쓰기 훈련소’가 다른 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쓰기를 가르쳐준다면,

‘일기. 나를 찾아가는 첫걸음’은 나 자신을 위한 글쓰기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생활하다보면 내 머릿 속에는 가끔씩 한문장씩 지나가는 순간이 있다.

마치 텔레비전의 자막처럼.

이 책에서 머릿 속 문장을 끄집어 방법을 배웠다.

그리고 내 마음을 적고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서

마음 속 복잡한 일들도 정리하는 기술을 배웠다.


평소 ‘이렇게 사소한 것들도 적어도 되나’라고 고민한 적 많았는데

그 사소한 것들도 호기심있게 바라보고 살펴보게 되었다.


p238 감사의 600분

매일 10분씩 60일동안, 자신이 무엇에 감사하는지 적어라 

 

원래 텅텅 비었던 나의 프랭클린 다이어리가 매일매일 꽉 차기시작했다.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잘잘라 2011-01-19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투명 주전가가 좋아요. 통하는 분을 만난거 같아요. 반가워요. 스타티스님 땡스투^^~

스타티스 2011-01-30 18:56   좋아요 0 | URL
메리포핀스님 반가워요~~^^ 투명주전자 왠지 정감간답니다^^
 
좌뇌개발 우뇌개발 만2세 세트 - 전4권 (워크북 2권 + 스티커북 2권) 좌뇌개발 우뇌개발 1
삼성출판사 유아교육연구소 엮음 / 삼성출판사 / 2009년 9월
평점 :
품절


 



 

26개월 우리 은방울꽃(애칭)은 4권다 모두 좋아합니다

좌뇌 우뇌 나누어져 있는 것도 신선했구요

스티커북과 직접 공부하는 두종류로 되어있어서 




하루에 총 4권을 3~4장씩 나누어서 하니  


아이도 지루해 하지 않고 엄마도 가르치기 좋습니다. 


3~4세 엄마들에게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꿈PD 채인영입니다 - 정신과 전문의 채인영이 당신의 꿈에 날개를 달아드립니다, 2011년 문광부 우수교양도서
채인영 지음 / 샨티 / 201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요즘 메모하면서 책을 읽는다. 이 책은 4페이지나 메모하면서 읽었다.

그리고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서 영감을 준 책이기도 하다.

책 표지를 넘기고 만난 한문장의 소제목..
 

이 제목으로 인해

내가 만드는 한편의 영화를 만나게 되었다.

 

 

 

 

 

 



 

 

p18 나의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여라.

p23 꿈을 이룬다는 것 ?

하늘이 우리에게 준 재능을 100% 발휘하여 나 답게 살아간다는 것을 뜻한다.

p34 나만의 고유함을 표현하고 산다.

남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발휘하는 것

p49 자신의 갈망을 무시하면 삶이 재미없어진다.

p53 기회란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

자신의 시대를 맞을 준비를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자

단 1분이라도 좋다. 준비하는 자에게는 꼭 기회가 온다.

p66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이 한문장. 내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문장이다.

대학교때 부터 회사 입사. 지금도 간절히 원하는 것이 생기면 하루에도 몇번씩 되뇌이는 문장인데

책속에 한문장으로 만나니 더욱 특별했다.


이 책의 특별한점 1. 자기 자신이 직접 자기 최면을 걸 수 있게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나도 최면이라는 것 한번 해보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 책은 녹음기, mp3등 개인 목소리를 녹음 할 수 있는 기기만 있으면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되어있다.



이 책의 특별한점 2. 각 장마다 꿈이룸 도움지침 이 나와 있다.

내용을 한번 더 짚어주고 독자의 마음에 있는 꿈을 찾을수 있도록 되어있다.




 

나는 원래 상상의 힘을 믿었다. 많은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학창시절 부터 시험이 있으면 그 전날 자기전 누위서 상상을 한다.

시험 당일날 아침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시험장으로 가서 시험치는 모습까지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편이었다.

그 상상의 힘과 노력으로 너무 일하고 싶었던

울산대공원 110만평을 관리하는 조경직이 되었다.

그러나 현실을 접하게 되고, 1년이 지나고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갈때 쯤

결혼을 하고 육아휴직을 하게 되었다.

그 기간동안

'이것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인가'였다.

나는 막연히 책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었다. 그리고 내 책을 내는게 꿈이었다.

먹고살려면 기술을 배워야한다는 부모님의 의견대로 이과로 공대로 진학하게 되었다.

29세가 되어서야 내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게 되었다.

 

p117에 나오는 매슬로의 욕구 5단계설을 보고

기초적인 생리욕구→안전욕구→사회적욕구→자아존중욕구→자아실현욕구(성장욕구)

생각했다.

혼자라는 불안정한 삶을 살다가 남편이라는 든든한 울타리가 생겼다.

그리고 가족이라는 안전가옥에서 적응하는 3년이 자나서

드디어 네번째 다섯번쨰 옥구가 생겨난 것이라고.

퇴사를 결심하고 선임 대리 병문안갔다가

내 진짜 하고싶은 일에 관련된 고급정보를 알게 되었다.

회사는 정리하고 그 학교에 지원하게 되었다.

지금은 1학기 마치고 방학중이다.

25개월 아이 엄마로서 신랑에게 내조잘하는 아내로서

내 꿈을 펼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나에게

마법과 같이 이 책이 왔다.

책을 한장한장 넘기면서 마치 멘토가 나에게 일깨워주듯이 나에게 하나씩 알려주었다.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도 일러주었다.

'일만시간의 법칙' = 희망의 법칙



누구에게도 말 못할 꿈을 마음에 품고 사시나요?^^ 


그럼 이 책을 손에 드시기 바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01 | 102 | 103 | 104 | 10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