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아키요시 리카코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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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육에 이르는병 보다 훨씬 재미있는데.같은 서술 트릭이긴 하나 매우 괜찮음.적어도 살해동기는 이해는 간다.
엄마를 성모가 아닌 광모라고도 하는데 동기는 설득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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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패리시 부인 미드나잇 스릴러
리브 콘스탄틴 지음, 박지선 옮김 / 나무의철학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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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비하인드 도어와 비슷한 스토리. 대부분 패리시부인에 더 좋은 평점을 주는데 난 비하인드 도어가 더 좋은것 같다. 남자가 더 시이코틱 하고 뭔가 더 사실적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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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바이 나이트 : 밤에 살다 커글린 가문 3부작
데니스 루헤인 지음, 조영학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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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은 아니고 범죄소설?옛날 영화 언터쳐블이 생각나는.켄지 시리즈와는 문체 속도감 너무 다르다.같은 작가인지 놀랄 정도로. 꽤 좋지만 커글린 시리즈는 요걸로 끝. 난 켄지 시리즈 쪽이 더 내 취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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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밀리언셀러 클럽 69
데니스 루헤인 지음, 조영학 옮김 / 황금가지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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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루헤인 단편집인데 재미없다. 사지말고 그냥 패스하길.실망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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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여, 내 손을 잡아라 밀리언셀러 클럽 10
데니스 루헤인 지음, 조영학 옮김 / 황금가지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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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켄지 시리즈중 가장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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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라, 아이야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