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패리시 부인 미드나잇 스릴러
리브 콘스탄틴 지음, 박지선 옮김 / 나무의철학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비하인드 도어와 비슷한 스토리. 대부분 패리시부인에 더 좋은 평점을 주는데 난 비하인드 도어가 더 좋은것 같다. 남자가 더 시이코틱 하고 뭔가 더 사실적인 것 같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