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 바이 나이트 : 밤에 살다 커글린 가문 3부작
데니스 루헤인 지음, 조영학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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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은 아니고 범죄소설?옛날 영화 언터쳐블이 생각나는.켄지 시리즈와는 문체 속도감 너무 다르다.같은 작가인지 놀랄 정도로. 꽤 좋지만 커글린 시리즈는 요걸로 끝. 난 켄지 시리즈 쪽이 더 내 취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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