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형사 베르호벤 추리 시리즈
피에르 르메트르 지음, 서준환 옮김 / 다산책방 / 201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하하프랑스 소설은 지겹고 재미없어 라는 편견을 깨주는 탄탄한 스토리를 가진 책.
책 표지에 ^내 이름은 알렉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슬픈 살인자^라고 써있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허수아비 - 사막의 망자들,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3-25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3
마이클 코넬리 지음, 이창식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코넬리 책은 무조건 쟁겨 놓지만.또 익숙한 캐릭터들의 이야기는 반가움과 즐거움을 주지만
솔직히 이 책은 그리 재미있지 않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속죄의 소나타 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 시리즈 1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권영주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쁘지는 않지만 중간부분은 좀 지루한감이 있다. 개과천선한 사이코패스? 이거 스포인가?
굳이 이 작가 책을 더 살거 같지는 않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성모
아키요시 리카코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7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살육에 이르는병 보다 훨씬 재미있는데.같은 서술 트릭이긴 하나 매우 괜찮음.적어도 살해동기는 이해는 간다.
엄마를 성모가 아닌 광모라고도 하는데 동기는 설득력이 있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지막 패리시 부인 미드나잇 스릴러
리브 콘스탄틴 지음, 박지선 옮김 / 나무의철학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비하인드 도어와 비슷한 스토리. 대부분 패리시부인에 더 좋은 평점을 주는데 난 비하인드 도어가 더 좋은것 같다. 남자가 더 시이코틱 하고 뭔가 더 사실적인 것 같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