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 고전부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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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부의 학원물은 매우 싫어하는데..그래서 이 작가 다른책을 읽고 매우 놀랐었다.이렇게 쓸수 있는데 왜 계절별로 표지만 이쁜 망작을 낸거니..
이 책은 중간정도..학원물 다시 읽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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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집 2021-12-12 20: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저는 한때 호노부가 대상에 따라 글쓰기가 다른가!!! 그런 생각을 했어요. 인사이트밀이나 부러진 왕골하고 학원물 수준이 너무 달라서… 학원물은 학생들 대상이라 좀 더 쉅게 쓴 게 아닌가 이런 생각조차 들더라고요 학원물이나 소시민 시리즈는 확실히 가볍게 읽기 좋은데.. 저도 간혹 소시민 시리즈 다시 생각 나 읽을 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