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너 클럽
사스키아 노르트 지음, 이원열 옮김 / 박하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돈 1만3500원이나 주고 읽기엔 너무 아까운 책.다섯쌍의 부부가 벌이는 치정극.재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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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은 속삭인다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06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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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다.미유키 작품 답게 가독성 좋고.
다만 글씨가 너무너무 작아 눈이 빠질거 같다.그리고 미유키 특유의 묘사가 빠져서 내용이 요약본 같다.좀더 이야기를 덧붙여 특유의 장편이 되었다면 더 재미 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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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타일 아님.이제 1/3읽었지만 쥬라기공원과 매우 흡사한 스토리를 따라가고 있다. 공룡이 아닌 사이코 패스 괴물이라 것만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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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드래곤 RHK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14
마이클 코넬리 지음, 한정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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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보슈 시리즈 중 제일 재미없다. 내가 이 시리즈를 모으지 않았다면 안샀을 것이다.7년에 걸쳐 완성했다는데 코넬리도 안것이다.아무리 깔고 앉아 있어도 이 소설은 노답이라 내보낸것이다.
분량도 매우 짧다. 중고도 아니고 새책으로 이런 소설을 산 나는 바보다.
곳곳에 해리의 갑질 진상이 나온다.파트너에게 중국형사에게 그의 전와이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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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참 좋다. 글쓴이와 나와 성격이 비슷해서 공감간다
다만 옥의 티라면 책이 좀 작고 글씨는더더욱 작아서 마치 문고판 책같다. 읽을때 눈이 아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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