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굉장히 오랜 시간 우리 곁에 있었고, 초기 인류가 동물의 뼈로 최초의 플루트를 만든 이래로 아두 많은 일이 벌어졌지요. 지금부터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들을 좀 더 살펴볼까 해요.
50000년 전 -인류의 성대가 말을 하고 노래를 부를 수 있을 만큼 발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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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케이팝의 세계적인 인기가 지속되고,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음악이 등장해요.
음악에 대한 지식적인 부분도 다소 적고 음악이 과학이라는 관계가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내가 음악에 조금의 흥미를 갖게 되는 시기가 중학교 때 형부에게 받은 워크맨부터였던 것 같다. 누구에게는 음악을 뗄 수 없을 만큼 가까운 존재이지만 나에게는 심심한 시간을 조금 빠르게 보낼 수 있는 수단이었다. 음악의 역사의 흐름을 잔잔하게 풀어져있어 읽는 재미가 있었고 음악과 관련된 과학 정보를 알게 되는 것을 넘어 완전히 다른 차원의 즐거움까지 즐길 수 있었네요. 저에게 대부분 추억을 떠나는 여행이었네요. 누군가에게 어떤 의미가 될 지 궁금하네요.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