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문학동네 시인선 224
유수연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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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시집은 무척 어려웠는데, 두번째 시집은 조금 나았다. 내가 알아들은 게 정말 맞는 건지 그건 모르겠다. 괜찮게 만났다는 걸 좋게 여기자,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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