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으려고

그 시간을 담았지

 

기억은 희미해져도

사진은 그대로야

 

시간이 흐르면

빛바래겠지만

언제든 널 볼 수 있어

 

 

 

 

 

 

*우연히 눈에 들어온 이 사진 숫자는 IMG_4160...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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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2-04-16 00:1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언제나 마음 아프지만 그 강도가 조금 줄어드는 것을 느끼는 저 자신이 참 그러네요.
점점 잊혀져가고 희미해져 가는 모습들을 오늘이나마 꽉 불잡고 놓지 않아야겠어요~^
오늘이 부활절이라 더 의미를 주려 합니다^^

희선 2022-04-16 00:35   좋아요 3 | URL
어쩐지 사월엔 좀 기분이 가라앉네 했는데... 이번에는 저도 잊어버렸나 봅니다 제 생각에 빠져서... 라디오 방송에서 하는 말 듣고, 벌써 여덟해가 됐구나 했습니다 시간이 그렇게 흘렀네요 부활절이군요 기억하고 살아야 할 텐데...


희선

2022-04-19 22: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4-21 00: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새파랑 2022-04-16 05:5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벌써 시간이 저렇게 흘렀군요. 잔인한 사월인거 같아요 ㅜㅜ

희선 2022-04-17 23:46   좋아요 2 | URL
사월을 잔인한 달이라 하는데, 2014년 뒤로는 더 그렇게 됐네요


희선

mini74 2022-04-16 08:3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남겨진 가족들 책을 읽으며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찌 사실지 ㅠㅠ 슬픔도 크고 왜 라는 의문도 남은 일. 잊지 말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희선 2022-04-17 23:52   좋아요 2 | URL
시간이 이렇게 흐르다니... 여전히 마음 아프고 슬플 듯합니다 잊지 않아야 할 일인데... 그 일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기억해야죠


희선

scott 2022-04-17 15:1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가족을 잃은 슬픔 ㅜ.ㅜ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ㅜ.ㅜ

희선 2022-04-17 23:53   좋아요 2 | URL
아직도 그날에 머물러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일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할 텐데... 여전히 안전을 가볍게 생각하기도 하네요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