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어서 쓰지는 않아

그저 쓰고 싶어서지

 

세상이 바뀌어

한순간에 하고 싶은 말을 전할 수 있지만

느리게 가는 것도 좋잖아

 

며칠만 기다려

기다릴 수 있지

 

고마워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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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2-01-21 10:2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기술이 발전해도 편지는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제 읽은 책에도 이 비슷한 말이 나오더라구요 ㅋ)

희선 2022-01-22 01:47   좋아요 2 | URL
아직은 있을 것 같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하네요 편지 사라지지 않으면 좋을 텐데...


희선

scott 2022-01-21 16:0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세상이 느리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큐알 코드 인증 시대.
백신 패스 ㅠㅠ
고단한 도시인들의 삶 ㅜ.ㅜ

희선 2022-01-22 01:49   좋아요 1 | URL
빨리 가면 안 된다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조금 느려질지... 그런 걸 안 좋아하는 사람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세상에 맞춰서 살기보다 자기 속도대로 살기, 그게 좀 어렵기는 하죠


희선

mini74 2022-01-21 20:4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편지의 좋은 점, 그리움이 기다림을 만나 더 깊어지는 거 같아요. 희선님의 기다릴수 있지 고마워란 말 참 설레는 말이네요 *^^*

희선 2022-01-22 01:51   좋아요 2 | URL
일월엔 편지를 별로 못 썼어요 마음은 쓰고 싶은데... 그랬으면서 이런 걸 썼네요 지금은 잘 못 써도 다시 쓰겠지요 그리움과 기다림이 있다면 좋겠네요


희선

그레이스 2022-01-22 00:2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기다릴 수 있어요~^^

희선 2022-01-22 01:53   좋아요 2 | URL
편지를 기다리는 것도 즐겁지요 보냈다는 걸 알면, 그런 거 몰라도 기다리는군요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