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시가 지나자

오늘이 찾아왔다

 

오늘은 어제 기다리던 내일이지만,

오늘은 오늘일 뿐 내일이 될 수 없다

 

만날 수 없는 내일보다

오늘을 잘 만나야지

 

반가워, 오늘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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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07-14 09:2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늘 시도 좋네요~!! 오늘은 오늘, 내일은 내일~!! 지금 이순간에도 오늘이 지나가고 있다는게 슬프긴 하네요 ㅜㅜ

희선 2021-07-15 00:39   좋아요 2 | URL
시간은 쉬지 않고 가는군요 지금을 생각하고 즐겁게 지내면 좋을 듯합니다 늘 즐겁게 지내는 건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하루가 가고 새로운 하루가 왔네요 아직 어둡지만... 새파랑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그레이스 2021-07-14 10:0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bts zero o‘clock 이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희선 2021-07-15 00:41   좋아요 2 | URL
조금 전에 찾아서 들어보니 ‘초침과 분침이 겹칠 때 세상은 아주 잠깐 숨을 참아’ 하는 부분 좋네요 세상이 잠깐 숨을 참고 시간이 조금 지났네요


희선

페크pek0501 2021-07-14 12:4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현재에 충실하고, 현재를 즐기는 게 제일이라고 합니다.

희선 2021-07-15 00:42   좋아요 2 | URL
지금 할 걸 지금 안 하면 나중에 못할지도 모르죠 그러면서도 잘 미루는군요 미루고는 그러지 않아야 할 텐데 하기도 합니다


희선

han22598 2021-07-15 05:5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반가워, 오늘!
반가워요. 희선님.
오늘도 이렇게 희망적인 시를 써주셔서. 오늘도 반가워요!

희선 2021-07-17 02:31   좋아요 0 | URL
han22598 님 저도 반가워요 오늘에 희망을 가지면 좋을 듯합니다 오늘이 가면 또 다른 오늘이 옵니다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