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책을 읽게 된 건 만화영화를 봐서예요. 한번 말했을지도 모르겠는데, 이 만화가 할 때 <귀멸의 칼날>도 했어요. 그건 시간 맞춰서 텔레비전도 봤지만, 책은 안 봤습니다. 이야기가 괜찮기는 했지만 책은 별로 보고 싶지 않더군요. 그래도 탄지로가 오니(뱀파이어 비슷한)가 된 동생 네즈코를 사람으로 되돌리면 좋겠습니다. <닥터 스톤>은 다 끝나고 봤습니다. 처음부터 무척 재미있더군요. 왜 이걸 빨리 안 봤을까 했어요. 그랬다면 책도 더 빨리 봤을 텐데. 책은 2020년부터 보고 아직도 봐야 할 게 남았습니다. 귀멸의 칼날과 닥터 스톤은 같은 출판사(集英社)에서 나오는군요. <원피스>도 나오는 곳.

 

 닥터 스톤 2기 만화영화 만든다는 건 1기 끝날 때 알았습니다. 2021년 1월에 한다는 것도. 보고 싶네요. 다음 부분은 만화책을 봐서 어떤 내용인지 알지만. 어디까지 할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8권 끝부분부터 할 텐데 10권까지밖에 안 봤습니다. 지난번처럼 24화 한다면 16권이나 17권까지 할지도 모르겠네요. 책이 많이 나와서 2기 24화 만들고도 남겠습니다.

 

 이 만화 이야기는 일본 사람이 쓰지만 그림은 한국 사람이 그려요. 이 말 첫권 봤을 때 했군요. 이름이 참 별난 박무직, 일본에서는 Boichi라 하더군요. 한국에서는 이런 출판 만화가 거의 나오지 않게 됐지요. 지금 한국 만화는 거의 웹툰이죠. 그것만큼은 한국이 가장 잘한다는 말도 있더군요. 그걸 배우려고 다른 나라 사람이 한국으로 온다고도 합니다. 웹툰은 웹툰대로 괜찮겠지요. 그것도 많은 사람이 보고 좋아하면 책으로 나오니. 그냥 한번 더 말하고 싶었어요.

 

 

 

 

 

 

 

 

 

 

 

 

 올려둔 그림은 예고편에서 만든 거예요. 가장 위가 크롬 다음이 아사기리 겐 세번째가 이시가미 센쿠. 셋은 함께 이야기를 해요. 그건 릴리안 노래로 츠카사 쪽 사람을 속인다는. 셋이 손을 맞대는 건 그걸 함께 하겠다는 맹세 같은 거예요. 그걸로 속은 사람도 있지만 바로 안 사람도 있고. 그게 아주 나쁜 건 아니었어요. 새로운 사람 니키, 우쿄, 요. 세 사람이 나오길래. 니키는 타이주랑 유즈리하를 감시하고 우쿄는 귀가 아주아주 잘 들리는 사람입니다. 옛날에 잠수함에서 일했다고 하던데. 요는 예전에 경찰이었다고 합니다. 책 보면서 우쿄는 츠카사를 그냥 따르는 건 아닌 것 같았는데 정말 그렇더군요. 우쿄는 츠카사한테 잡힌 크롬을 도와주고 센쿠가 츠카사와 싸운다고 했을 때 아무도 죽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 이야기 2기에 나올 텐데. 벌써 만화책 보고 다 말했군요.

 

 만화는 책을 보는 것도 좋지만, 말하고 움직이는 만화영화 더 좋아합니다. 어릴 때부터 그랬는데 그렇게 많이 못 봤습니다. 만화책은 거의 일본말로 된 만화책을 봤습니다(다음 글에 썼지만 만화책 본 건 이제 열해가 넘었어요). 한글로 된 만화는 얼마 못 보고, 만화책 처음 볼 때는 적응이 잘 안 되기도 했어요. 이것도 예전에 말했군요. 지금도 그림을 다 알아보는 건 아니예요. 그래도 처음 볼 때보다는 많이 나아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만화책도 다른 책과 다르지 않게 봐요. 앞으로도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희선

 

 

 

 

 

닥터 스톤 2기

https://youtu.be/esjDq0JQ_1s

 

 

 

 

Dr.STONE

https://dr-ston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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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01-04 19: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희선님, 저도 책보다 무조선 영상!
만화책은 기본이 10권이 넘어가고 순식간에 넘겨도 머릿속에 남는것도 없는데 영상은 ㅎㅎ

닥터 스톤 최애중 하나!

희선 2021-01-05 00:15   좋아요 1 | URL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만화는 아주 길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이 볼 수가 없어요 <원피스>는 아주 오랫동안 이어져 왔네요 저는 처음부터 본 건 아니지만, 그건 만화영화 보다가 책도 보고 싶어졌어요 책이 좀 빠르고 그때 슬픈 부분이 있어서...

scott 님 이 만화 아시는군요 아는 사람이 없는 건 아니지만, 제가 아는 사람에는 없어서 조금 아쉽기도 했습니다 이 만화 보고 과학에 더 관심을 갖게 됐어요 아는 게 많은 센쿠 부럽습니다 여기에서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한다는 걸 자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원피스도 다르지 않군요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