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

세찬 바람소리에

잠을 설쳤지

 

이튿날

온 세상은 하얬어

 

바람은 밤새

전하고 싶었나 봐

 

눈이 온다고

 

 

 

 

*더하는 말

 

 사진은 2018년 1월에 담은 거예요. 사진이 다 없어졌지만, 저건 예전 하드디스크에 있었습니다. 눈이 왔으면 했는데, 어제는 눈 많이 와서 안 좋았어요. 편지를 보낼 수 없어서. 눈이나 비 오면 편지가 젖을지도 모르잖아요. 이렇게 안 맞다니. 이런 말하니 눈한테 미안하네요.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눈 와서 반가웠습니다.

 

 어제 라디오 방송 듣는데, 라디오 방송하는 사람이 상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누군가는 한해가 끝날 때 상도 받는구나 했어요. 저는 그런 일 없으니. 하지만 여기에서 받았네요. ‘서재의 달인’ 그것도 상이라 여기면 되겠습니다. 다이어리랑 달력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올해 하루도 아니고 몇 시간 남았네요. 아직 새벽이어서 스무 시간 넘게 남았지만. 올해 마지막 날 잘 보내시고 새해 즐겁게 맞이하세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기도 하고 짓기도 하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세요.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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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20-12-31 04:4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희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선 2021-01-01 00:18   좋아요 2 | URL
어제는 한해 마지막 날이었는데, 지금은 새해 첫날이네요 시간은... 마음은 아직 새해가 아닌 듯하지만, 겨울호랑이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선

2020-12-31 05: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1-01 00: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행복한책읽기 2020-12-31 08: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재의 달인. 상 받으셨네요. 부러습니다요. 희선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환하게 웃는날 많으시길요. 눈 내린 풍경 참 예뻐요^^

희선 2021-01-01 00:34   좋아요 0 | URL
다른 상은 받을 일이 없으니 그거라도 상이다 생각하니 기분 좋더군요 벌써 2021년이 됐습니다 이번 겨울에 눈 많이 온 거 못 보려나 했는데 봤네요 사진은 예전이지만...


희선

서니데이 2020-12-31 08:2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희선님 새해인사 드립니다.
올해는 빠르게 지나가고 남은 날이 오늘 하루예요. 지나온 날을 다 기억하지 못하지만 사진과 기록이 있어 사라지지 않은 시간이라 생각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올해도 좋은 이웃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
새해엔 늘 좋은 시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희선 2021-01-01 00:38   좋아요 2 | URL
서니데이 님 어제, 2020년 마지막 날 잘 지내셨나요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2021년이에요 어제는 그저께보다 덜 추웠어요 오늘도 덜 춥다고 하지만, 그래도 춥겠지요 아직 겨울은 더 남았습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세상도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저도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잘 부탁합니다

서니데이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게 지내세요


희선

stella.K 2020-12-31 14:0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올해도 수고 많았어요.^^

희선 2021-01-01 00:39   좋아요 1 | URL
stella.K 님 고맙습니다 저는 인사 못했는데, 먼저 해주시다니... 새해인 오늘 해야겠네요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