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행자 / 생각반올림
행복

행복은 대단하지도 멀리 있지도 않다.
늘 일상에서 길들여진 익숙한 것들 안에 있다.
건강하게 살아가는 자체, 눈부신 햇살, 상큼한 공기,
예쁘게 피어오를 공원의 꽃을 보며 두 발로 산책하며 편안하게 느끼는 그것이다.
멀리 있는 것, 높이 있는 것을 좋기 때문에 불안하고 숨이 차고 지친다.
내 가까이에 있는 작은 것을 소중히 하고 사랑하면 된다.
나에게 맞는 리듬으로 순간순간을 즐기며 살면 된다.
그것이 행복이니까.

*이 글은 김정한 님의 저서 <괜찮은 위로>에서 발췌하였습니다.

꿈행자 / 생각반올림
행복

행복은 대단하지도 멀리 있지도 않다.
늘 일상에서 길들여진 익숙한 것들 안에 있다.
건강하게 살아가는 자체, 눈부신 햇살, 상큼한 공기,
예쁘게 피어오를 공원의 꽃을 보며 두 발로 산책하며 편안하게 느끼는 그것이다.
멀리 있는 것, 높이 있는 것을 좋기 때문에 불안하고 숨이 차고 지친다.
내 가까이에 있는 작은 것을 소중히 하고 사랑하면 된다.
나에게 맞는 리듬으로 순간순간을 즐기며 살면 된다.
그것이 행복이니까.

*이 글은 김정한 님의 저서 <괜찮은 위로>에서 발췌하였습니다. - 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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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람이면 누구나 저지르는 소소한 죄들을 하나하나 수천 가지씩 회개하면서 자신은 영원히 구원받지 못하리라는 절망 속에서 신학교 생활을 했다. - P125

코스모스를 보는 두 가지 관점, 즉 지구 중심설과 태양 중심설의 대결이 절정에 이른 것은 16세기 말과 17세기 초 사이에 살았던 한 과학자를 통해서였다. 그는 프톨레마이오스처럼 점성술사이자 천문학자였으며, 인간 정신이 족쇄에 묶여 있던 암울한 시대를 살아간 위대한 영혼이었다. - 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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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끌리는 펀딩은 아니다, 근데 93권 펀딩, 천만원이 넘었네.
난, 낱권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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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2024-02-01 03:0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무선판과 양장판+박스케이스 차이인가 봅니다.

대장정 2024-02-01 06:57   좋아요 1 | URL
아, 그렇군요, 양장을 캐치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고대 이집트 인들이 화성을 가리키는 여러 가지 이름들 중에는 "세크데드 에프 엠 케트케트 sekded-ef em kheckhet" 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것은 ‘거꾸로가는 자‘라는 뜻이다. 이것은 거꾸로 가거나 공중제비를 넘는 듯한, 화성의 겉보기 운동이 갖는 특성을 의식해서 붙인 이름이 틀림없다. - P120

프톨레마이오스의 투명한 천구 모형을 두고 훗날 중세 사람들은 천구가 수정으로 만들어졌으리라 상상했다. 오늘날까지 사람들이쓰는 천구의 음악이나 제7천국 seventh heaven 같은 말도 여기에서 유래했다. 달, 수성, 금성, 태양, 화성, 목성, 토성 그리고 별들이 붙어 도는 구,
즉 ‘천국 heaven‘ 이 각각 하나씩이므로 모두 일곱 개의 천국이 있는 셈이다. - P121

1543년 폴란드의 가톨릭 성직자였던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Nicholaus Copernicus가 행성의 겉보기 운동을 설명하는 아주 색다른 가설을내놓았다. 그 가설의 가장 대담한 제안은 지구가 아니라 태양이 우주의 중심에 있다는 것이었다. - P122

그의 가설은 지구를 하나의 행성으로 강등시키고 태양으로부터 세 번째 자리에서 완전한 원 궤도를 도는 존재로 만들어 버렸다. (프톨레마이오스도 한때 이러한 태양 중심의 우주관을 고려했다고 한다. 그러나그는 그것을 즉시 내 버렸다. 이 경우 지구는 격렬한 회전 운동을 해야 하는데, 아리스토텔레스 물리학의 관점에서 볼 때, 그런 회전 운동이 관측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P123

마르틴 루터가 코페르니쿠스를 두고 한 이야기는 지금 읽어도 재미가 있다. 그는 코페르니쿠스를 가리켜 "벼락출세한 점성술사"라고 일컬었다. 한발 더 나아가 그는 코페르니쿠스를겨냥해서, "이 바보가 천문학이라는 과학을 통째로 뒤엎어 놓으려 한다. 그러나 성서에 분명히 쓰여 있듯이, 여호수아가 멈춰라 하고 명한것은 태양이지 지구가 아니다."라고까지 했다. 심지어 코페르니쿠스를존경하던 사람들 가운데서도 "그가 정말로 태양 중심의 우주를 믿은것이 아니라, 그저 행성의 움직임을 계산하는 데 편리하기 때문에 그와 같은 제안을 했을 뿐이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 P123

모든 자연 현상의 바탕에 물리 법칙이 있다는 생각은 그 시대 과학계에존재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한 사람의 용감하고 고독한 분투 덕분에현대 과학에 혁명의 불이 일기 시작했다. - 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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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을 발견해낸과학자들의 위대한 질문
 
밤하늘은 왜 어두울까
우리는 초등학생 시절 지구의 자전을 통해 하늘이 태양을 향하면 밝은 낮, 반대쪽을 향하면 어두운 밤이 된다고 배웠다. 이는 너무나 당연해 의심의 여지조차 없어 보인다. 그러나 이 당연해 보이는 사실이 곰곰이 생각해보면 매우 신기한 현상임을 깨달은 사람들이 있었다.

밤하늘은 왜 어두울까? 독일의 천문학자이자 물리학자 하인리히 올베르스Heinrich Olbers에 의해 유명해진 이 질문을 흔히 ‘올베르스의 역설’이라 부른다.

올베르스의 역설을 처음 인식한 사람은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모델에 기반해 우주가 영원하고 정적이라고 주장했던 영국의 천문학자 토마스 딕스Thomas Digges였다. 그는 신은 제한받지 않고 무한하기에 신의 속성을 반영하는 우주 역시 경계가 없고 무한하다고 생각했다.

유한한 공간에 존재하는 별들에게 중력은 어떤 방식으로 작용하는가? 벤틀리의 이 질문을 통해 뉴턴은 자신의 우주관이 만유인력의 법칙과 모순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중력은 다르다. 중력은 질량만 있으면 서로 무조건 잡아당긴다. 서로 밀어내는 힘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주의 별들이 유한한 공간 안에 있다면 안정적인 상태에 머물 수 없을 것이다. 서로 잡아당기는 힘밖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질량의 중심점을 향해 붕괴할 수밖에 없다. 이는 정적이고 영원한 우주라는 믿음에 어긋난다.
이 사실을 깨달은 뉴턴은 자신의 우주관을 수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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